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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사상 최대 분기 실적에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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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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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23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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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이 올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는 소식에 23일 장 초반 강세다.

이날 오전 10시20분 현재 KB금융 (58,800원 상승400 0.7%)은 전날보다 3.74%(2000원) 오른 5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최고 4.3%까지 올랐다.

전날 KB금융은 올 1분기 1조2701억원의 순이익을 거뒀다고 전날 발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4.1% 증가한 것으로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이다.

김한이·홍진영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그룹 이자와 수수료가 증가하고 대손충담금은 감소한 이상적인 호실적을 보였다"며 "전년도에도 강점이었던 수수료 및 운용손익 등 비이자이익은 은행, 카드, 증권, 보험 전반에서 증가폭이 확대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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