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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모터스-박석전앤컴퍼니, 쌍용차 인수 위한 전략적 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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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23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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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요섭 케이팝모터스 회장(좌), 박석전 박석전앤컴퍼니 회장(우)/사진제공=케이팝모터스
황요섭 케이팝모터스 회장(좌), 박석전 박석전앤컴퍼니 회장(우)/사진제공=케이팝모터스
케이팝모터스(주)와 (주)박석전앤컴퍼니는 쌍용자동차의 확실한 인수를 위해 지난 21일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서를 체결했다.

양사는 쌍용자동차 인수를 위한 실질적 인수자금 확보 및 쌍용자동차의 회생을 위한 합리적이고 실질적인 경영안을 찾는데 뜻을 같이하고 양사의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인식을 가졌다.

특히, 황요섭 케이팝모터스 회장과 박석전 박석전앤컴퍼니 회장은 법정관리중인 쌍용차의 확실한 회생방법안의 일환으로 지난 21일 쌍용자동차 평택공장에서 열린 "쌍용자동차 기업회생 절차개시에 따른 조기 정상화 민·관·정 협력회의"에 더해 쌍용자동차의 현실적인 회생방안을 토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왼쪽부터 5번째 황요섭 회장, 6번째 박석진 회장 /사진제공=케이팝모터스
왼쪽부터 5번째 황요섭 회장, 6번째 박석진 회장 /사진제공=케이팝모터스
양사는 논의 결과 기존의 쌍용자동차의 생산라인을 유지하되 3,500 여명의 생산직과 기존 하도급 업체 종업원 등을 위한 전기차 기술 습득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관계기관의 협조를 얻어 '쌍용자동차 사내 기술대학을 설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최대한 빠른 기간 내에 쌍용디젤차를 쌍용전기차로 바꾸어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을 노린다.

양사는 인수 희망자를 모아 뜻을 같이하는 컨소시움 형태의 인수를 진행하고자 특정 인수희망자들과 전략적 협의를 마친 상태라고 밝혔다.
무엇보다도 쌍용차의 핵심경영사항 중 100% 고용승계를 위해 5,000 여명의 쌍용차 종업원 및 하도급업자 종업원들에 대한 종업원지배주주 형태까지도 배제하지 않고 해결방안으로 실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사는 쌍용차의 혁신적인 회생방안 중 가장 중요한 점은 쌍용전기차 매출에 있다고 보고 황 회장이 그동안 준비해왔던 G20국가를 중심으로 세계 54개국 기후협약 가입국의 현지법인 활성화를 통한 글로벌마케팅에 집중하여 '글로벌쌍용' 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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