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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5대 빅리그 '골든 슈' 랭킹, 亞 선수는 손흥민·황의조 단 2명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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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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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23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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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왼쪽)과 황의조. /AFPBBNews=뉴스1
손흥민(왼쪽)과 황의조. /AFPBBNews=뉴스1
올 시즌 유럽 빅리그(잉글랜드·스페인·독일·이탈리아·프랑스)에서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한 아시아 선수는 손흥민(29·토트넘)과 황의조(29·보르도) 2명뿐인 것으로 집계됐다.

영국 '골닷컴'이 23일(한국시간) 공개한 2020~2021 유럽 골든 슈 중간순위에 따르면 손흥민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5골로 빅리그 전체 24위, 황의조는 프랑스 리그앙 11골로 53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유럽 골든 슈는 각 리그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 중 한 시즌 동안 가장 많은 골을 넣은 선수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유럽축구연맹(UEFA) 리그 순위에 따라 리그별 득점에 가중치가 부여된다.

빅리그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을 대상으로 이 매체가 집계한 57명의 선수들 중 아시아 선수는 손흥민과 황의조 뿐이다. 두 명 모두 유럽 무대에서 아시아를 대표하는 공격수로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셈이다.

이 매체는 손흥민에 대해 "토트넘의 스타인 그는 조세 무리뉴(58) 감독이 이끌던 토트넘의 핵심적인 선수"라며 "해리 케인(28)과 많은 골을 합작해냈다"고 설명했다. 황의조에 대해선 "올 시즌 골문 앞에서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사우스햄튼전에서 페널티킥으로 EPL 15호골을 터뜨린 손흥민은 개인 유럽리그 한 시즌 최다골 신기록을 세웠다. 황의조는 10년 전 박주영(36·FC서울)이 작성한 한국인 리그앙 한 시즌 최다골(12골) 기록에 1골 차로 다가선 상태다.

한편 올 시즌 골든 슈 레이스 1위는 35골을 넣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33·바이에른 뮌헨)로, 2위보다 10골이나 앞서 있어 사실상 수상을 예약했다.

이어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25골, 안드레 실바(프랑크푸르트)가 24골, 엘링 홀란드(도르트문트)와 킬리안 음바페(파리생제르맹)가 23골을 각각 기록 중이다.

지난 시즌에는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36골을 넣은 치로 임모빌레(라치오)가 골든 슈를 수상해 메시의 4연패를 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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