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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자녀 있는데…몰래 딴 남자와 결혼식 올리고 임신한 英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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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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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24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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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남편 모르게 애인과 결혼한 뒤 아이까지 가진 여성의 비밀스러운 이중생활이 공개됐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영국에서 남편 모르게 애인과 결혼한 뒤 아이까지 가진 여성의 비밀스러운 이중생활이 공개됐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영국에서 남편 모르게 애인과 결혼한 뒤 아이까지 가진 여성의 비밀스러운 이중생활이 공개됐다.

22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브린다 칸타마넨(42)은 18년간 함께 지낸 남편 라비 칸타마넨 몰래 매튜 홀(45)이라는 남성과의 밀회를 즐기며 결혼까지 했다. 브린다는 매튜의 아이까지 낳은 상태다.

라비와 브린다는 1999년 5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슬하에 두 자녀를 둔 부부는 이후 라비의 근무지 문제로 영국 런던으로 이사해 생활하고 있었다.

그러나 2017년부터 이들의 결혼 생활에 본격적으로 금이 가기 시작했다. 라비는 아내 브린다가 집을 자주 비우는 모습에 의심을 품게 됐다. 그리고 그해 12월, 라비는 아내가 매튜라는 남성과 두 달 전인 10월에 결혼한 상태라는 사실을 알게됐다.

보도에 따르면 라비의 아내 브린다는 남편과 아이들이 살고 있는 집에서 걸어서 갈 수 있을 만큼 가까운 곳에서 매튜와 결혼식을 올렸다.

라비의 아내 브린다는 결혼 증명서에 자신의 아버지 이름을 다르게 적는 치밀함까지 보였다. 심지어 결혼식 이후 브린다와 두번째 남편 매튜가 살던 집은 첫번째 남편인 라비와 아이들이 살던 집에서 도보로 고작 3분 남짓한 곳에 있었다.

브린다는 지난달 열린 재판에서 중혼(배우자가 있음에도 또 결혼하는 일) 사실을 인정했다. 중혼에 대한 법정 최고 형량은 징역 7년형이다.브린다는 매튜의 아이까지 가진 만큼 실형을 면치 못할 것으로 보인다.

라비는 큰 충격에 빠져 "제정신이 아니다. 이제 아무도 믿을 수 없을 것 같다"며 "우리 부모님은 브린다를 사랑했고 딸처럼 대해주셨다"고 배신감을 드러냈다. 라비와 브린다는 지난 2019년 결국 이혼했다.

한편, 브린다의 선고 공판은 오는 5월 28일로 예정돼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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