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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코로나 방역 위반한 다중이용업소 4곳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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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23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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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시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다중이용업소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사진은 방역 특별점검(익산시 제공)2021.4.23/뉴스1
전북 익산시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다중이용업소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사진은 방역 특별점검(익산시 제공)2021.4.23/뉴스1
(익산=뉴스1) 박슬용 기자 = 전북 익산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다중이용업소에 대한 점검을 강화한 결과, 위반사례 4건을 적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지난 11일부터 진행된 특별점검에서 ‘5명 이상 동반입장’ 3건, ‘밤 10시 이후 영업’ 1건 등 총 4건을 적발했으며, 영업주 3명에 대해서는 각 150만원과 이용자 42명에 대해서는 각 1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시는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음식점과 카페 등 다중이용업소를 대상으로 한 특별 방역점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는 30일까지 공중위생업소 1429곳, 식품위생업소 4938곳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 내용은 밤 10시 이후 매장 내 영업행위 여부, 5인 이상 사적 모임 행위, 방역수칙 게시문 부착 여부, 출입자 명부 작성 여부이다.

시 관계자는 “전국 코로나 감염 확산세가 지속되는 만큼 영업주와 시민 모두가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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