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주식] 기업공개(IPO)종목중 대형주 강세

23일 코스피시장(3186.10pt)은 기관과 외국인은 매도했으나 개인의 매수에 지수는 소폭 상승하며 마감됐고 코스닥시장(1026.82pt)은 개인은 매도했으나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로 지수는 소폭 상승하며 장을 마쳤다.


청구기업 에스디바이오센서는 6.84% 오른 12만5000원의 호가로 나흘 연속 상승했고 크래프톤은 2.80% 오른 275만원의 호가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심사청구 기업 카카오뱅크는 1.43% 오른 10만6500원의 호가로 7거래일 연속 상승했고 승인기업 오비고는 2.13% 오른 2만4000원의 호가로 마감됐다.

장외주요종목중 대기업계열주는 일부 종목의 등락이 엇갈렸고 기업공개(IPO)후보종목은 소폭 하락했으며 바이오 관련주는 상승한 종목이 더 많았고 남북경협주는 반등했다.

바디프랜드는 3.23% 오른 1만6000원의 호가로 1주여만에 반등했고 삼성메디슨은 1.09% 오른 6490원의 호가로 소폭 상승했다.


제약업체 한국코러스는 26.95% 급등한 16만2500원의 호가로 최고가를 재차 경신했고 현대아산은 1.12% 오른 1만3600원의 호가로 사흘만에 소폭 상승했다.

바이오시밀러 업체 에이프로젠(2만7000원,-0.92%)은 소폭 하락했으나 비보존은 3.97% 오른 1만8350원의 호가로 사흘 연속 상승했다.

시각화솔루션 업체 엔쓰리엔은 2.56% 오른 4000원의 호가로 사흘 연속 상승했으나 퓨쳐메디신은 1.52% 내린 1만9500원의 호가로 소폭 하락했다.

메디오젠은 1.11% 내린 2만2750원의 호가로 소폭 상승했고 엔지노믹스는 1.10% 오른 4만6000원의 호가로 17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노바셀테크놀로지는 4.76% 오른 1만1000원의 호가로 상승세를 이어갔고 진단업체 솔젠트는 1.25% 오른 8100원의 호가로 최저가에서 반등했다.

셀비온(2만2500원), 쿠콘(9만2500원), 싸이버로지텍(9500원), 현대엔지니어링(132만5000원), 현대카드(1만4750원), 진켐(1만3500원), 폴루스(2900원), 에스바이오메딕스(8000원), 제너럴바이오(1만원) 등 장외종목은 주가변동없이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