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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산 엄중" 옥천 공공시설 91곳 내달 2일까지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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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23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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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장·옥천장 등 5일장도 폐장

충북 옥천군이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 © 뉴스1
충북 옥천군이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 © 뉴스1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옥천군은 24일부터 공공시설을 긴급 휴관하고 자체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이날 긴급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지역내 코로나19 확산하고 있는 데 따른 조치다.

오는 5월2일까지 체육시설, 문화관광시설, 군민도서관 등 91곳 공공시설을 긴급 휴관한다.

오는 27일 청산장과 30일 옥천장 등 5일장도 폐장한다.

군은 앞서 23일부터 장령산자연휴양림을 휴관하고 19곳 어린이집도 휴원 명령을 내렸다.

경로당 315곳은 제한적 운영(오후 1시~오후 5시)과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하며 운영하고 있어 이번 조치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방역차량 7대와 방제 인력을 동원해 시가지 등 공공시설, 다중이용시설과 시내 소상공업소 방역을 강화하기로 했다.

김재종 군수는"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며 "가족까지 n차 감염으로 진행되어 지역사회까지 확산할 수 있는 매우 엄중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상황이 안정될 때 까지 감염증 확산 대비에 총력을 기울여 이른 시일 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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