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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km 가는 벤츠 대형 전기트럭 곧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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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석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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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26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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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순수전기트럭 'e악트로스'/사진제공=다임러 트럭 코리아
대형 순수전기트럭 'e악트로스'/사진제공=다임러 트럭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가 빠르면 올 상반기에 대형 순수전기트럭 'e악트로스'를 양산해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e악트로스는 2018년 8월부터 1년간 시범 운행을 마친 후 2019년 9월부터 독일 물류기업 '로지스틱 슈미트' 운송업무에 투입돼 다양한 현장테스트를 진행해왔다. 실제로 독일의 북부 검은 숲 지역에서 지금까지 약 5000번의 주행으로 10만개 이상의 화물을 운반하며 총 약 5만km를 주행했다. 이 주행을 통해 e악트로스는 약 3만톤의 화물을 운반했다.

벤츠 관계자는 "e악트로스는 오직 배터리만으로 운행되기 때문에 예고 없는 루트 변경도 매우 유연하게 수용할 수 있다"며 "e악트로스는 올 들어 250-300km를 매일 주행하고 훨씬 더 무거운 화물을 운송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벤츠 트럭은 양산형에 근접한 프로토타입 e악트로스를 올 여름 로지스틱 슈미트에 인도할 계획이다. e악트로스는 올해 독일 뵈르트 공장에서 양산에 들어가며 유럽에서 처음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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