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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클라우드 관리사업 키운다…800여명 전진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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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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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27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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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CNS 직원이 상암 데이터센터에서 ‘클라우드엑스퍼 프로옵스’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LG CNS 직원이 상암 데이터센터에서 ‘클라우드엑스퍼 프로옵스’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LG CNS가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MSP·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 사업에 사활을 건다.

LG CNS는 클라우드 운영서비스 '클라우드엑스퍼 프로옵스'(CloudXper ProOps)를 출시하고 '더 뉴 MSP' 사업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더 뉴 MSP'는 클라우드 환경에 맞춰 고객 클라우드 인프라와 응용 시스템, 보안, 전문가 서비스 등을 통합해 최적의 클라우드를 운영할 수 있게 하는 LG CNS의 MSP 사업 모델의 새로운 브랜드다.

MSP는 클라우드 경험이 없는 고객사들이 AWS(아마존웹서비스), 마이크로소프트(MS), 구글클라우드(GCP) 등 클라우드서비스제공자(CSP)들의 클라우드를 이용할 때 클라우드 전환·운영을 대리 수행하는 서비스다.

LG CNS는 산업별 업무·시스템 특성을 이해하고 MSP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을 기존 MSP 전문업체들과의 차별점으로 내세웠다.

또 '클라우드엑스퍼 프로옵스'로 기존 MSP 영역에 △고객 특화 하이브리드·멀티클라우드 조합 △클라우드향(向) 신기술 지원 △인공지능(AI)·빅데이터 등 IT 신기술 적용 △클라우드 보안 △클라우드 비용 최적화 등의 서비스를 더해 고객사의 디지털 전환(DX)을 도울 수 있다는 점도 강점으로 내세웠다.

LG CNS는 이같은 사업모델로 기존 클라우드 전환 사업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LG CNS는 현재 LG 전 계열사 시스템 클라우드 전환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올해 상반기 중에는 대한항공 전사 클라우드 전환 사업도 마무리된다. LG CNS는 금융권에서는 한화생명 클라우드를, IT업계에서는 엔씨소프트 등 대규모 고객사의 클라우드도 운영 중이다.

LG CNS는 이같은 클라우드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올해 초 CSP 3사 클라우드 자격증을 갖춘 전문가 800여명을 전진배치했다고 밝혔다. LG CNS는 앞서 올해 초 클라우드 전담조직을 7개 담당 39개 팀으로 확대했다.

현신균 LG CNS DTI사업부장(부사장)은 "클라우드 인프라 자원의 최적 사용 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환경에서 비즈니스 시스템이 얼마나 잘 운영되는지, 철저한 보안이 보장되는지가 기업들의 최대 관심사"라며 "새로운 MSP 영역을 개척하고 클라우드 컨설팅·전환과 클라우드 프로옵스로 특화한 운영까지 클라우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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