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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 28~29일 글로벌 8K-UHDTV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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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27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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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방송·통신 전문가, 미디어 기술 동향 논의

ETRI 연구진이 UHD 측정 차량 내부에서 8K-UHD 전송 기술을 시연하고 있다.© 뉴스1
ETRI 연구진이 UHD 측정 차량 내부에서 8K-UHD 전송 기술을 시연하고 있다.© 뉴스1
(대전=뉴스1) 심영석 기자 = 국내 연구진이 차세대 8K-UHD(3300만 화소)미디어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워크숍을 개최, 초고화질 방송미디어 전송기술을 시연한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하 ETRI)은 KBS,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와 함께 28~29일 경기 연천군 소재 백학자유로 리조트에서 ‘글로벌 8K-UHDTV 워크숍’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Δ8K-UHD 미디어 서비스 및 기술 동향 Δ방송·통신 융합 미디어의 현재와 미래 등의 발제·토론과 함께 시연도 진행된다.

시연에서는 감악산 KBS 송신소에 구축된 실험국으로부터 송신된 8K-UHD 신호를 실시간으로 수신할 수 있는 기반 기술의 가능성을 선보인다.

이날 시연에 활용되는 ETRI 방송기술은 지난 2015년 ‘NAB Show 2015’ 기술 개발 공로로 ‘기술혁신상’을 수상했으며, IEEE 방송기술협회 최우수 저널논문상, 다수의 베스트 컨퍼런스논문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워크숍에는 Δ8K-협의체 의장 크리스 치눅 ΔUHD포럼 의장 난두 난드하쿠마르 등 세계 UHD 시장을 주름잡는 핵심 인물들이 대거 참석한다.

이들은 8K-UHD 전달을 위해 ATSC 3.0 기술이 최적임을 다시 한번 강조할 예정이다.

향후 연구진은 원천기술 고도화를 통해 궁극의 초고화질 8K TV 방송을 시청할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을 본격적으로 마련할 방침이다.

또, 8K 시장 확산에 따른 상용화 및 표준화를 위한 추가 연구개발도 진행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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