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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너' 진구 "정서연과 호흡, 부담감 컸지만 착한 천사와 작업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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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27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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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구(오른쪽)가 2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내겐 너무 소중한 너'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극중 딸로 출연하는 정서연을 보며 엄지를 치켜들고 있다. 2021.4.27/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진구(오른쪽)가 2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내겐 너무 소중한 너'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극중 딸로 출연하는 정서연을 보며 엄지를 치켜들고 있다. 2021.4.27/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진구가 어린이 배우 정서연과의 호흡을 극찬했다.

27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내겐 너무 소중한 너'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려 배우 진구, 정서연과 이창원 권성모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진구는 어린이 배우와 극 내내 호흡을 맞춘 것에 대해 "저도 어린 친구와 이렇게 길게 호흡을 맞추는 건 처음이라 촬영 직전까지 부담이 있기도 했고, 저도 부족한데 동료를 챙겨야 하는 상황이 벌어질까 봐 걱정한 상태로 돌입했다"면서 "그런데 제가 생각한 이상이었다, 정서연양은 연기도 잘하지만 어른들에 대한 배려가 아주아주 뛰어나더라"고 했다. 이어 "저나 감독님들 모두 힐링도 받고 도움도 받았다. 진짜 뭐라 나무랄 게 하나 없는 착한 천사와 작업해서 영광이었다"고 칭찬했다.

이어 "사실 정서연 양과 친해지기 위해서 부단한 노력을 한 것은 전혀 없었다, 극 초반에는 사이가 멀기도 하고, 재식이 아이 때문에 방황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해서 살갑게 다가가진 않았지만, 서연 양이 붙임성이 좋아서 막 다가왔다"라며 "그래도 서연 양이 말한 소고기가 크게 작용하지 않았을까, 그렇게 가까워졌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내겐 너무 소중한 너'는 돈만 빼고 세상 무서울 거 없던 재식(진구 분)이 듣지도 보지도 못하지만 손끝으로 세상을 느끼는 아이 은혜(정서연 분)의 가짜 아빠를 자처하면서 시작된 특별한 만남을 다룬 이야기다.

오는 5월12일 개봉.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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