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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빛이 달라졌다…벤츠, 130년 기술 담은 '더 뉴 S클래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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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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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28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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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28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플래그십 세단 '더 뉴 S-클래스'를 선보이고 있다. '더 뉴 S-클래스'는 더 뉴 S350d, 더 뉴 S400d 4MATIC, 더 뉴 S500 4MATIC, 더 뉴 S580 4MATIC 등 4종의 엔진 라인업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부가세 포함 1억4060만원부터 2억1860만원이다.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28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플래그십 세단 '더 뉴 S-클래스'를 선보이고 있다. '더 뉴 S-클래스'는 더 뉴 S350d, 더 뉴 S400d 4MATIC, 더 뉴 S500 4MATIC, 더 뉴 S580 4MATIC 등 4종의 엔진 라인업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부가세 포함 1억4060만원부터 2억1860만원이다.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S클래스의 7세대 완전 변경 모델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를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토마스 클라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은 28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더 뉴 S-클래스 코리안 프리미어' 행사에서 "메르세데스-벤츠가 130여 년이 넘는 시간 동안 쌓아온 장인정신과 첨단 기술이 결합된 정수가 바로 S클래스"라며 "더 뉴 S-클래스는 다수의 혁신과 비교 불가능한 편안함, 높은 안전성을 통해 럭셔리 세단의 기준을 새롭게 정립하며, 럭셔리 세단 시장의 리더십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S-클래스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철학과 기술의 정수가 담겨 있는 모델로 1951년 첫 출시 이후 전 세계적으로 400만대 이상 판매되며 베스트셀링 플래그십 세단으로 자리매김했다.

7세대 S클래스의 외관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디지털 라이트다. 헤드램프당 130만 이상의 픽셀로 이루어진 프로젝션 모듈과 84개의 고성능 멀티빔 LED 모듈이 적용된 고해상도 조명 시스템을 탑재한 디지털 라이트는 카메라와 센서, 내비게이션을 통해 실시간으로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별 헤드램프의 픽셀 밝기를 주행에 최적화되도록 조절해 보다 안전한 운전을 지원한다.

이 밖에도 차량 전면에는 다목적 카메라, 증강현실(AR) 내비게이션 카메라, 360도 전면 카메라 및 중장거리 레이더를 포함한 첨단 요소들이 대거 탑재돼 있으며, 크롬으로 둘러 싸인 전면 라디에이터와 대형 공기 흡입구는 S-클래스의 위상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전면부 인상에 강한 개성을 부여한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28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플래그십 세단 '더 뉴 S클래스'를 선보이고 있다. '더 뉴 S클래스'는 더 뉴 S350d, 더 뉴 S400d 4MATIC, 더 뉴 S500 4MATIC, 더 뉴 S580 4MATIC 등 4종의 엔진 라인업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부가세 포함 1억4060만원부터 2억1860만원이다.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28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플래그십 세단 '더 뉴 S클래스'를 선보이고 있다. '더 뉴 S클래스'는 더 뉴 S350d, 더 뉴 S400d 4MATIC, 더 뉴 S500 4MATIC, 더 뉴 S580 4MATIC 등 4종의 엔진 라인업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부가세 포함 1억4060만원부터 2억1860만원이다.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더 뉴 S-클래스는 짧은 프론트 오버행, 긴 휠베이스, 균형 잡힌 후방 오버행으로 완벽한 비율의 클래식 세단 형태를 보여준다. 캐릭터 라인은 측면을 따라 크게 축소됐고 스타일리시하게 배치된 측면의 크롬 장식은 더 뉴 S-클래스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동시에 길이감을 강조한다. 언더바디, 휠, 사이드 미러에 이르기까지 공기 흐름을 개선시키는 세부적인 노력을 통해 공기역학적으로도 최적화된 디자인을 완성했다.

더 뉴 S-클래스에 새롭게 적용된 플러시 도어 핸들은 더 뉴 S-클래스의 외관을 매끄럽게 마무리하며, 편의성을 제공한다. 운전자가 다가가거나 도어 핸들 표면을 만졌을 때 돌출되며, 차가 출발하거나 차 문이 잠기는 순간에는 자동으로 원위치로 돌아간다. 차량 근처에서 키가 감지되면 작동하기 때문에 편리하게 문을 열 수 있다.

더 뉴 S-클래스는 이전 모델 대비 스탠다드 휠베이스는 81mm, 롱 휠베이스는 51mm가 증가해 더 여유롭고 넓은 공간을 확보하며 한층 더 안락해졌다.

다양한 첨단 기술은 운전자는 물론 탑승객까지 안전하고, 편안하게 지원한다. 업그레이드된 버전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MBUX가 탑재돼, 뒷좌석을 포함한 전 좌석에서 음성 명령으로 차량 내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28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플래그십 세단 '더 뉴 S클래스'를 선보이고 있다. '더 뉴 S클래스'는 더 뉴 S350d, 더 뉴 S400d 4MATIC, 더 뉴 S500 4MATIC, 더 뉴 S580 4MATIC 등 4종의 엔진 라인업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부가세 포함 1억4060만원부터 2억1860만원이다.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28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플래그십 세단 '더 뉴 S클래스'를 선보이고 있다. '더 뉴 S클래스'는 더 뉴 S350d, 더 뉴 S400d 4MATIC, 더 뉴 S500 4MATIC, 더 뉴 S580 4MATIC 등 4종의 엔진 라인업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부가세 포함 1억4060만원부터 2억1860만원이다.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MBUX 내비게이션에는 증강현실(AR)이 탑재됐고 온라인 실시간 경로 계산 및 라이브 맵 기능으로 교통 상황에 따른 최적화된 경로 안내가 가능하다. 지문, 얼굴, 음성인식을 비롯한 생체 인증 방식을 도입해 MBUX에 저장된 사용자 프로필을 쉽고 편리하게 불러올 수 있다.

더 뉴 S-클래스는 새로운 알루미늄 하이브리드 차체를 채택, 높은 수준의 충돌 안전성을 갖췄다. 경량화 및 차체 강성 강화로 민첩한 핸들링을 제공함은 물론 소음 및 진동을 저감시켜 정숙한 운행이 가능하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후륜 구동과 사륜 구동, 가솔린과 디젤 엔진을 탑재한 △더 뉴 S 350 d △더 뉴 S 400 d 4MATIC △더 뉴 S 500 4MATIC △더 뉴 S 580 4MATIC 등 4종을 우선 출시한다.가격은 개별소비세 3.5% 기준 △1억4060만원 △1억6060만원 △1억8860만원 △2억186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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