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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 영탁과 열애설 후 심경…"인격 모독에 나쁜 마음 먹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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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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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29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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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희, 영탁/사진=윤희, 영탁 인스타그램
가수 윤희, 영탁/사진=윤희, 영탁 인스타그램
가수 윤희가 영탁과의 열애설 이후 심경을 밝혔다.

윤희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성지와의 인터뷰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윤희가 찍어올린 사진에는 윤희가 과거 가수 영탁과의 열애설과 악성 댓글(악플)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윤희는 해당 인터뷰에서 "그걸로 인해 상처를 많이 받았다"고 그간 힘들었던 심경을 토로했다.

이어 그는 "솔직히 가끔은 너무 힘들고 화가 나서 나쁜 마음을 먹을 때도 있었다"며 "나를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나에게 인격 모독을 하고, 거슬러 올라가 부모님 이야기까지 할 때는 어떻게 확 해버릴까 솔직히 감당이 안 될 때도 있었다"고 털어놨다.

또 윤희는 악플로 너무 힘들었다고 밝히며, 이로 인해 대인기피증이 왔고 사람들이 무서워졌다고 고백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TV조선 음악 경연 프로그램 '미스트롯2'에도 도전했던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윤희는 인터뷰 내용을 찍은 사진에 "혹시 기자님 녹음하셨나? 녹음하셨나보다 가감없이 써주심에 감사합니다"라며 "이런 미완성인 존재이기에 오늘도 휘청이며 서툰 삶을 삽니다. 그나마 그 삶에서 자그마한 위안과 행복을 찾을수 있는 여유가 있는것에 감사하며 말입니다"라는 내용을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윤희는 2009년 '빨리와'로 데뷔한 뒤, 2011년부터 2017년까지 그룹 오로라 멤버로 활동한 가수다. 윤희는 지난해 4월 영탁과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열애설은 두 사람이 같은 디자인의 모자와 신발을 착용하고, 각각 영화 '레옹'의 주인공 레옹과 마틸다가 그려진 핸드폰 케이스를 소유하고 있다는 데에서 시작됐다. 당시 윤희와 영탁 측은 모두 열애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히며 부인한 바 있다. 두 사람은 열애설 전부터 절친한 사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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