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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게임즈, 신작 게임 5종 공개…PC·콘솔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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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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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29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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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라인게임즈 대표 /사진=라인게임즈
김민규 라인게임즈 대표 /사진=라인게임즈
라인게임즈가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까지 선보일 신작 게임 5종을 선보였다. 공개된 신작 게임은 1종을 제외하면 모두 PC와 콘솔 시장을 겨냥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라인게임즈는 2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신작 발표회 'LPG 2021'을 개최하고 5종의 신작 게임을 공개했다. 이번 LPG 행사는 지난 2018년 12월 이후 약 2년 4개월여 만이다.

이날 발표된 게임은 모바일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플랫폼으로 각기 출시된다. 국내 게임 산업 주류로 자리 잡은 모바일게임보다는 PC와 콘솔에 더욱 힘을 싣는 전략이다.

게임은 △픽셀크루즈의 PC 온라인 액션 RPG(역할수행게임) '더 밴시' △넷마블에프앤씨의 어드벤처 RPG '크리스탈 하츠2 차원의 나침반' △니즈게임즈의 모바일.PC 크로스 플랫폼 RPG '언디셈버' △스튜디오 라르고의 콘솔 어드벤처 RPG '프로젝트 하우스홀드' △스페이스다이브게임즈의 PC 온라인 TPS 액션 '퀀텀 나이츠'다.

라인 게임즈의 PC·콘솔 집중 전략은 김민규 라인게임즈 대표 의지가 반영됐다. 이날 행사에서 김 대표는 "저는 패미컴과 슈퍼패미컴을 플레이하며 성장한 세대로, 저처럼 평생 잊지 못할 그 시절 인생 게임이 있을 것"이라며 "콘솔 게임은 그 플랫폼에서만 만들어내는 재미와 IP(지식재산권)는 다른 플랫폼과는 결이 다른 부분이 있다고 느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때문에 콘솔 게임에 대한 개발을 포기하지 않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날 김 대표는 라인게임즈가 단순 퍼블리셔가 아닌 개발 연합체로 변화도 강조했다. 그는 "라인게임즈는 퍼블리셔보다는 개발사에 가깝다"며 "퍼블리셔로서 완성된 게임을 가져왔다면 더 많은 게임을 출시했을지 모르나, 얼라이언스로서 각 개발사와 초기부터 게임을 함께 개발하고자 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FUN & FAN(재미&팬)은 게임회사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라고 생각한다"며 "이 가치를 지키기 위해 다양한 도전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9일 공개된 라인게임즈 신작 5종 중 4종 게임 타이틀 화면. /사진=라인게임즈
29일 공개된 라인게임즈 신작 5종 중 4종 게임 타이틀 화면. /사진=라인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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