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쌍둥이 임신 의심했을 정도"…영국서 6kg 거대 우량아 출산

머니투데이
  • 이정원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VIEW 15,105
  • 2021.04.30 12:57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딸 에밀리아/사진=앰버 컴버랜드 페이스북 캡처
딸 에밀리아/사진=앰버 컴버랜드 페이스북 캡처
영국에서 6kg에 달하는 우량아가 태어나 이목을 끌고 있다.

28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산모 앰버 컴버랜드(21세)는 지난 16일 5.84kg의 딸 에밀리아를 출산했다. 매체는 아기가 2012년 영국에서 6.46kg으로 태어난 여아 다음으로 두 번째로 무거운 신생아라고 전했다.

출산 전 앰버의 배는 마치 쌍둥이를 임신한 것처럼 컸다. 앰버는 "초음파상으론 한 명만 보였지만 의사들이 쌍둥이가 아닌지 의심했을 정도"라며 "아이가 건강하게 태어나 무척 기쁘다"고 밝혔다.

앰버는 "임신 중 딸 에밀리아가 어느 순간부터 무서운 속도로 자랐다"고 말했다. 임신 32주 차에는 이미 36주 차 태아의 크기였고, 36주 차가 됐을 땐 3.96kg을 훌쩍 넘긴것으로 알려졌다.

임신 당시 엠버/사진=앰버 컴버랜드 페이스북 캡처
임신 당시 엠버/사진=앰버 컴버랜드 페이스북 캡처

출산 예정일이 2주일이나 미뤄졌던 앰버는 "아이를 빨리 낳기 위해 온갖 민간요법을 다 써봤지만 소용이 없었다"며 "심하게 튼 살과 골반·다리 통증 때문에 제대로 몸을 가눌 수도 없었다"고 말했다.

한편 기네스북엔 '세계에서 가장 큰 우량아'로 1879년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태어난 9.98㎏ 남자아기가 기록돼있다. 그러나 이 아기는 태어난 지 11시간 만에 숨졌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단독잔여백신, 왜 안보이나 했더니…"매크로 돌려 예약"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머니투데이 수소대상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