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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에 여러 남성 성관계 시켰다" 충격 글…경찰 내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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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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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02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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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사진=뉴스1
경찰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성폭행 암시 게시글의 사실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내사에 들어갔다.

경찰청은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에 올라온 성폭행 암시 익명 게시글의 작성자 등을 특정하기 위해 내사에 착수했다고 2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해당 사건을 서울 마포경찰서 등 일선서에도 배당한 상태"라고 말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3월 이 사이트에는 남성으로 추정되는 누리꾼이 20대 초반 여자친구에게 여러 남성과 성관계를 맺도록 시켰다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여자친구가 울면서 거부했다", "친구들을 데리고 와 함께 성관계를 맺었다", "여러 남성과 성관계를 하도록 시켜 (여자친구가) 나중엔 출혈까지 했다"는 내용의 댓글을 단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해당 게시물은 모두 삭제된 상태다.

지난달 30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이 글을 쓴 이용자에 대한 즉각적인 수사와 엄벌을 요구하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청원인은 "작성자는 가스라이팅과 협박을 이용한 가학적인 강간 및 집단 성폭행을 했음을 스스로 인정했다"고 적었다. 이 청원은 이날 오후 6시30분 기준 8만7000명 넘는 동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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