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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실적부진 지속…4월 판매량 전년比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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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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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03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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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실적부진 지속…4월 판매량 전년比 25.4%↓
한국GM이 완성차 판매량이 지난달에도 부진을 지속했다.

3일 한국GM은 4월 완성차 판매량이 전년 동월대비 25.4% 줄어든 2만1455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내수 판매의 경우 5470대로 18.4% 감소했으며 수출도 1만5985대로 27.5% 줄어들었다.

내수에서는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와 스파크가 좋은 판매실적을 보였다. 트레일블레이저는 4월 총 2020대가 판매돼 전년보다 15% 증가된 실적을 기록했다. 스파크의 경우 지난달 내수시장에서 총 1678대가 판매됐다.

쉐보레 트래버스의 경우 내수시장에서 총 372대가 판매돼 전년대비 41.4% 증가세를 보였다. 최근 SUV 판매 성장세와 본격적인 나들이철 패밀리카 수요 증가가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라보와 함께 1분기에 생산을 종료한 다마스는 올해 판매 종료를 앞두고 전년 대비 86.2% 증가한 총 404대가 판매됐다.

시저 톨레도 한국GM 영업·서비스·마케팅부문 부사장은 "코로나 19와 반도체 칩 수급 문제 등으로 인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인기 라인업들이 내수 실적을 이끌었다"며 "앞으로도 경쟁력있는 마케팅과 더불어 최상의 서비스를 바탕으로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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