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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3300달러 돌파…"일주일내 5000달러" 전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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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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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04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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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로이터
/사진=로이터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총 2위인 이더리움 가격이 3300달러 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가를 또 다시 썼다.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비트코인의 상승세가 주춤한 사이 이더리움은 연일 최고가를 경신하며 미국 시장에서 3000달러(약 335만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
글로벌 암호화폐 시황 중계 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4일 오전 6시40분 현재(이하 한국시간 기준) 이더리움은 24시간 전보다 9.98% 상승한 327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의 시총도 3795억 달러로 불어나 시총 1위인 비트코인(1조600억달러)과의 격차도 좁혀졌다.

이더리움은 연일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이날 오전 3시59분에는 3335달러까지 치솟았다. 최근 1주일 상승률은 보면 이더리움은 32.82% 폭등했다.

이더리움 가격은 유럽투자은행(EIU)이 이더리움의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1억유로(약 1343억원) 규모의 디지털 채권을 발행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면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세계 최대의 암호화폐 거래 사이트인 바이낸스가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이용해 NFT(Non Fungible Token·대체불가능토큰) 시장을 개설한다는 소식도 이더리움의 가격 상승을 부추겼다.

전문가들은 이더리움 가격이 앞으로 더 오를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재무설계자문기업 드비어의 니겔 그린 최고경영자(CEO)는 "이더리움은 암호화폐 급등의 주요 수혜주 중 하나"라며 "이 모멘텀은 단기적으로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더리움 가격은 일주일 내에 5000달러를 돌파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욕 월스트리트의 투자자문사 펀드스트랫은 이더리움 가격이 지금보다 4배가량 더 뛰어 올해 1만달러까지 치솟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펀드스트랫은 "연내 이더리움이 1만달러, 비트코인이 10만달러에 도달해 전체 암호화폐 시총이 5조달러에 이르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도지코인도 같은 시각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14.01% 오른 44.4센트에 거래되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도지코인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지난달 28일 자신을 "도지코인의 아버지"라고 밝힌 이후 급등세를 타고 있다. 시총은 560억달러를 넘어 시총 5위 암호화폐로 올라섰다.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36% 상승한 5만703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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