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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이 바이러스 확진 600건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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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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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04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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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스1) 이광호 기자 = 해외 유입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는 21일 인천국제공항 1여객터미널 입국장에서 입국자들이 방역 관계자의 안내를 받고 있다. 정부는 변이 바이러스 확산 우려에 입국 검역 절차를 강화하고 오는 22일부터는 남아공과 탄자니아에서 들어오는 입국자 전원을 시설에 격리할 방침이며 인도발 ‘이중 변이’에 대응하기 위한 추가 방안도 검토 중이다. 2021.4.21/뉴스1
(인천공항=뉴스1) 이광호 기자 = 해외 유입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는 21일 인천국제공항 1여객터미널 입국장에서 입국자들이 방역 관계자의 안내를 받고 있다. 정부는 변이 바이러스 확산 우려에 입국 검역 절차를 강화하고 오는 22일부터는 남아공과 탄자니아에서 들어오는 입국자 전원을 시설에 격리할 방침이며 인도발 ‘이중 변이’에 대응하기 위한 추가 방안도 검토 중이다. 2021.4.21/뉴스1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가 빠른 속도로 번진다. 영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 브라질 발 3대 변이 바이러스 확진이 97건 추가 확인되며 총 600건을 넘어섰다. 위험도가 명확히 분석되지 않은 기타변이바이러스도 지금까지 473건이 확인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최근 1주일간 변이바이러스 분석율은 14.4%(국내 13.5%, 해외 34.2%)였다고 밝혔다. 분석율은 기간 내 변이바이러스 분석건수를 기간 내 확진자수로 나눈 값이다.

이 기간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한 유전자분석 결과, 97건의 변이바이러스가 추가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지난해 10월 이후 현재까지 확인된 변이바이러스는 총 632건이다. 바이러스 유형별 누적 현황은 영국 변이 551건, 남아프리카공화국 변이 71건, 브라질 변이 10건이다.

신규 97명에 대한 인지경로를 살펴보면, 해외유입 22명(내국인 13명, 외국인 9명)은 검역단계(9명), 자가격리 단계(12명), 격리면제자 입국 후 검사(1명)에서 확인됐다. 국내발생 75명(내국인 55명, 외국인 20명)은 집단사례 관련(50명/ 신규 12건, 기존 9건), 개별사례(25명)에서 각각 확인됐다.

현재까지 확인된 변이확정사례는 632명이며, 역학적으로 연관된 사례는 867명으로 총 1499명의 국내 변이바이러스 사례를 확인했다.

추가로 그 외 기타 변이바이러스는 △캘리포니아 416건△뉴욕 10건△영국/나이지리아 8건△필리핀 6건△인도 33건으로 현재까지 총 473건을 확인했다.

한편, 방역당국은 최근 인도 내 확진자 급증 및 변이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인도발 입국자에 대한 방역관리조치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날부터 인도발 입국자(내국인·장기체류외국인)에 대해 임시생활시설에서 7일간 격리(2회 검사)하고, 검사결과에 따라 자가격리로 전환하는 등 시설격리를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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