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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 "백신 60세 이상 1차접종 예방효과 86.6%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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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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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04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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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화이자 백신에 이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도 수급 불안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3일 오후 서울의 한 자치구 보건소에서 보건소 관계자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1.5.3/뉴스1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화이자 백신에 이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도 수급 불안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3일 오후 서울의 한 자치구 보건소에서 보건소 관계자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1.5.3/뉴스1
코로나19 예방접종추진단은 4일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을 통해 현재까지 국내 현황 분석 결과 60세 이상 1차 접종 2주 후부터 86.6% 이상의 높은 예방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백신별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86%, 화이자 백신 89.7%였다는 것이 추진단 설명이다. 최근 해외 연구결과에서도 스코틀랜드의 백신 접종자 약 133만명을 대상으로 비교 분석한 결과 1차 접종 4주 후 코로나19 입원율이 전체적으로 89% 감소하는 효과가 확인됐다.

추진단은 이러한 특성을 고려해 치명률 등 위험도가 높은 고령층이 가능한 많이 1차 접종을 맞을 수 있도록 계획한 대로 예방접종은 원활히 진행 중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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