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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발 변이가 우세종으로?…울산 변이바이러스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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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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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04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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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스1) 이광호 기자 = 해외 유입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는 21일 인천국제공항 1여객터미널 입국장에서 입국자들이 방역 관계자의 안내를 받고 있다. 정부는 변이 바이러스 확산 우려에 입국 검역 절차를 강화하고 오는 22일부터는 남아공과 탄자니아에서 들어오는 입국자 전원을 시설에 격리할 방침이며 인도발 ‘이중 변이’에 대응하기 위한 추가 방안도 검토 중이다. 2021.4.21/뉴스1
(인천공항=뉴스1) 이광호 기자 = 해외 유입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는 21일 인천국제공항 1여객터미널 입국장에서 입국자들이 방역 관계자의 안내를 받고 있다. 정부는 변이 바이러스 확산 우려에 입국 검역 절차를 강화하고 오는 22일부터는 남아공과 탄자니아에서 들어오는 입국자 전원을 시설에 격리할 방침이며 인도발 ‘이중 변이’에 대응하기 위한 추가 방안도 검토 중이다. 2021.4.21/뉴스1
울산 지역을 중심으로 변이바이러스가 빠른 속도로 확산된다. 방역당국은 지역사회 관리에서 누락된 이른바 '숨은감염' 누적에 따른 결과로 보고있다.

코로나19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울산 지역 변이 바이러스의 검출이 높은 편으로 6주간 통계가 그렇게 나왔다고 밝혔다.

타 지역하고 달리 해외 유입에 의한 자가격리자들이 더 많아서 변이 바이러스 확산이 상대적으로 빠른 것은 아니라는 것이 방역당국 설명이다.

당국 관계자는 " 3월 중순 이후부터 지역사회 추적관리가 일부 누락된 사람들에 의해서 연결고리가 차단되지 않은 사례들이 있었고 이에 따른 결과로 판단한다"며 "숨은 감염자 등 사례가 누적되다 보니 울산 지역에서 (변이 바이러스) 비중을 많이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가 울산 지역 우세종으로 가고 있는 것 아니냐는 기자단 질문에 대해서 방역당국은 말을 아꼈다. 당국 관계자는 이와 관련, "(울산지역에서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비율이 높은 상황이며 더 확산되지 않도록 방역조치를 강화하고 있다는 정도 설명을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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