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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보호하려' 댓글 막자 "남자였음 생매장" 누리꾼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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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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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05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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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그우먼 박나래  /사진=김창현 기자 chmt@
개그우먼 박나래 /사진=김창현 기자 chmt@
개그우먼 박나래가 출연 중인 예능 프로그램의 네이버 TV TALK이 비공개로 전환된 가운데, 누리꾼들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박나래가 출연 중인 MBC '나 혼자 산다' '구해줘 홈즈' '바꿔줘 홈즈' tvN '신박한 정리' '놀라운 토요일' KBS '썰바이벌' 등 네이버 TV TALK는 모두 비공개 전환됐다. 이 공간은 방송 내용과 관련해 댓글을 달 수 있는 곳이었다.

이와 관련해 네이버는 "출연자분들을 욕설, 비방, 악성 댓글에서 보호하고자 방송국과 협의하에 비공개로 전환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런 소식에도 누리꾼들은 "남자 연예인이었으면 당장 잘랐을텐데" "자숙하고 그만 나와라" "남자였으면 생매장" "퇴출이 답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여전히 그를 비난하고 있다.

지난 3월 박나래는 유튜브 웹 예능 '헤이나래'에 출연해 남성 고무인형을 소개하던 중 "요즘 애들 되바라졌다", "너무 뒤가 T", "그것까지 있는줄 알았다"고 아슬아슬한 발언을 하거나 인형의 팔을 다리 사이로 길게 늘어뜨려 밀어넣는 등 행동을 해 성희롱 논란에 휩싸였다. 박나래와 제작진은 사과에 나섰으며 프로그램 폐지를 결정했다.

이후 지난달 30일 서울 강북경찰서 사이버수사대는 최근 박나래의 성희롱 논란과 관련해 수사를 해달라는 고발장을 접수받고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박나래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는 "경찰 요청에 성실하게 임하겠다"며 "다시 한번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입장을 냈다.

하지만 같은 날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 박나래가 고향인 목포 할머니, 할아버지댁을 방문해 "실망시켜드린 것 같아서 반성을 많이 했다"며 "좋은 모습으로 실수 안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우는 장면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다시 재점화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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