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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4월 유니폼 판매 순위...구자욱 1위, 에이스 원태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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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05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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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4월 유니폼 판매 순위...구자욱 1위, 에이스 원태인은?


[OSEN=손찬익 기자] 삼성 라이온즈의 4월 유니폼 판매 순위 1위는 구자욱(외야수)이었다.


삼성은 지난달 유니폼 판매 순위를 공개했다. 구체적인 판매 수량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구자욱의 유니폼이 가장 많이 팔렸다. 


대구고를 졸업한 뒤 2012년부터 삼성에서 활약 중인 구자욱은 4일 현재 타율 3할3푼3리(96타수 32안타) 5홈런 20타점 21득점 8도루를 기록 중이다. 뛰어난 실력과 연예인 뺨치는 외모로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만큼 유니폼 판매 순위 1위에 등극한 것으로 보인다. 


구자욱은 "올해는 선수들이 그 어느 때보다 자신감이 넘친다. 하려는 의지가 강하고 하나로 뭉친 게 느껴진다. 지고 있어도 질 것 같지 않고 이기고 있으면 지킬 수 있다는 믿음도 강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 많은 경기들이 남았으니 자만하지 않고 이 분위기를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매 경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위는 '끝판대장' 오승환(투수)의 몫이었다. 지난해 삼성에 복귀한 오승환은 지난달 광주 KIA전에서 KBO리그 최초 개인 통산 300세이브 고지를 밟았다. 4일 현재 7세이브로 이 부문 공동 1위에 올라 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삼성 주장을 맡은 박해민(외야수)이 3위에 올랐다. 투지 넘치는 플레이는 물론 뛰어난 리더십을 바탕으로 삼성의 선두 질주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 


평균 자책점 및 다승 부문 선두를 질주 중인 원태인은 유니폼 판매 순위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원태인은 4일까지 5경기에 등판해 4승 1패(평균 자책점 1.16)를 거두며 커리어 하이 달성을 예고했다. 현재 성적만 놓고 본다면 도쿄 올림픽 대표팀 최종 엔트리에 승선할 가능성이 아주 높아 보인다. 


삼성 왕조의 산증인으로 불리는 김상수는 5위를 차지했다. 2009년부터 삼성에서 활약 중인 프랜차이즈 스타로서 실력은 물론 '연쇄 사인마'라고 불릴 만큼 팬서비스가 뛰어나 호평을 받고 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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