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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실종 대학생 억울함 풀어달라" 靑 청원 30만명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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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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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05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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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국민청원 캡처
청와대 국민청원 캡처
서울 반포한강공원에서 실종된 지 엿새만에 주검으로 발견된 대학생 손정민씨의 죽음과 관련해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올라왔다. 이 청원은 3일만에 30만명 이상의 동의를 얻어 정부의 공식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게재된 '한강 실종 대학생 고 ***군(손씨)의 억울함을 풀어주세요' 라는 글은 5일 오전 9시 현재 30만명 이상이 동의했다. 이 청원은 지난 3일부터 게재됐으며 동의 인원 20만명을 넘겨 정부로부터 공식 답변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청원인은 "이 학생의 죽음은 사고가 아닌 사건인 듯하다"며 "누가들어도 이상한 손씨와 같이있던 친구의 진술, 그리고 경찰 측에서는 제일 사건 사고에 연관성이 있어 보이는 듯한 친구는 조사를 하지 않고, 목격자만 찾고있다"고 주장했다.

서울의 한 사립대 의대 재학생이던 손씨는 지난달 24일 오후 11시쯤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반포한강공원에서 친구 A씨와 술을 마신 뒤 실종됐다. 이후 손씨는 지난 달 30일 숨진채 발견됐다. 손씨와 함께 술을 마시던 A씨는 손씨가 실종 됐던 25일 오전 4시 30분쯤 잠에서 홀로 깨 집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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