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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계 근접한 투수 디그롬, 부상 악령에 발목 잡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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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05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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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콥 디그롬이 옆구리 부상으로 선발 등판을 취소했다.© AFP=뉴스1
제이콥 디그롬이 옆구리 부상으로 선발 등판을 취소했다.© AFP=뉴스1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신계에 근접했다는 평가까지 받았던 투수 제이콥 디그롬(뉴욕 메츠)이 부상 악령과 마주했다.

디그롬은 당초 5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등판을 앞두고 오른쪽 옆구리에 불편함을 느꼈고, 메츠는 계획을 취소했다. 디그롬은 MRI 검진을 받기로 했다.

루이스 로하스 메츠 감독은 "경기장으로 출발하기 전 숙소에서 디그롬을 만났는데, 옆구리가 불편해 보였다"면서 "스트레칭을 하며 몸 상태를 확인했는데 오늘 등판이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선발 등판 취소 이유를 밝혔다.

메츠는 디그롬 대신 미겔 카스트로가 선발로 나선다.

디그롬으로선 갑작스런 옆구리 부상이 아쉬울 법 하다. 두 차례 사이영상을 수상했던 디그롬은 올시즌 불운 속에서도 5경기에 등판해 2승 2패, 평균자책점 0.51로 호투했다. 특히 압도적인 탈삼진 능력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4월의 투수에 뽑히기도 했다.

하지만 난데없이 찾아온 부상 악령에 발목이 잡혔다. 메츠로서도 디그롬의 검진 결과가 좋지 않다면 향후 선발 로테이션 운용에 큰 차질을 빚게 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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