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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맞아 野 "아이들 '코로나 백신' 접종 신속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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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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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05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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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령 국민의힘 대변인./사진=뉴스1
김예령 국민의힘 대변인./사진=뉴스1
어린이날을 맞아 국민의힘은 "아이들에 대한 COVID-19(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신속하게 시작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예령 국민의힘 대변인은 5일 논평을 내고 "푸르른 오월의 기운처럼 이 세상 모든 어린이들이 활기차고 행복한 하루가 되길 진심으로 소망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대변인은 "코로나19와 함께하는 두 번째 어린이날, 친구들과 마음 놓고 뛰어놀아야 할 어린이들이 마스크를 쓴 채 답답한 일상을 이어가는 모습을 보면 미안하고 안타깝기만 하다"며 "영유아·어린이용 백신 임상시험이 진행 중이라는 희소식이 들려오는 만큼 안전성과 효과성이 입증되는 즉시 우리 아이들에 대한 백신 접종이 신속하게 시작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동학대 근절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최근 끊이지 않는 아동학대 관련 사건사고는 온 국민의 공분을 일으키며 큰 충격을 주고 있다. 그저 남 일처럼 지나친다면 학대와 방임 속 고통받는 아이들은 더욱 늘어날 것"이라며 "국민의힘은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원스톱 지원체계, 아동학대 전담 전문인력 양성, 아동학대 처벌 강화를 비롯해 분산된 아동정책을 일원화하기 위한 아동기본법 제정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의당도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안혜진 국민의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아이들은 스스로 어두운 그늘에는 빛으로, 냉기 서린 곳엔 온기로 가득 채워 웃음이 넘쳐나는 사회를 만드는 힘이 있다"며 "그러나 슬프게도 작금의 현실은 여전히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는 아동학대로 인해 경악하고 분노에 휩싸이곤 한다"고 했다.

이어 "학대와 위협으로부터 아이들이 온전히 보호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하고, 모두가 차별 없이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지니고 아름답게 성장할 수 있도록 늘 살피고 이끌어야 한다"며 "국민의당은 대한민국 모든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고 꿈을 노래하며 미래의 주인공으로 힘차게 자라날 수 있도록 더 강한 사명감을 가지고 어린이의 행복을 위해 솔선하겠다"고 말했다.

안 대변인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마스크를 쓴 채 우울한 어린 시절을 보내고 있는 우리 어린이들이 청명한 하늘 아래 바이러스 없는 쾌적한 환경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날이 속히 다가오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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