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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마스크 쓰고 꽃놀이…'평양의 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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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05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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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맞은 평양. (출처=북한 대외용 월간지 '조선') © 뉴스1
봄을 맞은 평양. (출처=북한 대외용 월간지 '조선') © 뉴스1
(서울=뉴스1) 김서연 기자 = 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마스크를 쓰고 봄 꽃놀이를 즐기는 평양 시민들의 모습을 소개했다. 북한 대외용 월간지 '조선'은 5월호에 '봄을 맞은 평양'이라는 제목의 화보를 게재했다.

매체는 "평양의 어디에나 봄의 자태가 완연하다"면서 "만경대와 모란봉, 대성산의 수림과 거리의 가로수들마다 청신한 연녹색으로 물들기 시작하더니 어느새 수도의 곳곳에 울긋불긋한 꽃의 바다가 펼쳐졌다"라고 묘사했다.

(출처=북한 대외용 월간지 '조선') © 뉴스1
(출처=북한 대외용 월간지 '조선') © 뉴스1

이어 "대동강반과 능라도의 수양버들은 가벼운 봄바람에 가지를 흐느적이며 계절의 아름다움을 노래하는 듯싶다"며 "거리와 유원지들의 꽃관목들도 가지마다 움을 틔우고 꽃망울들을 한껏 터뜨렸다. 꽃계절과 더불어 려명거리와 미래과학자거리, 광복거리 등 수도의 거리들과 만경대 학생소년궁전, 과학기술전당을 비롯한 건축물들에도 봄의 정서가 함빡 어리었다"라고 전했다.

이달 공개된 사진 속 평양 시민들은 모두 마스크를 쓰고 있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마스크를 쓰고 봄 꽃놀이를 즐기는 평양 시민들. (출처=북한 대외용 월간지 '조선') © 뉴스1
마스크를 쓰고 봄 꽃놀이를 즐기는 평양 시민들. (출처=북한 대외용 월간지 '조선') © 뉴스1

마스크를 쓰고 봄 꽃놀이를 즐기는 평양 시민들. (출처=북한 대외용 월간지 '조선') © 뉴스1
마스크를 쓰고 봄 꽃놀이를 즐기는 평양 시민들. (출처=북한 대외용 월간지 '조선') © 뉴스1

코로나19 확산을 경계하는 북한은 연일 강력한 '비상방역전'을 주문하고 있다. 김정은 당 총비서가 참석하지 않는 대규모 행사에서는 참가자 전체가 마스크를 착용하곤 한다.

조선은 "봄은 시민들과 청소년들의 마음에도 찾아왔다"며 "어디서나 희열과 낭만에 넘친 사람들의 웃음소리, 노랫소리가 높이높이 울려 퍼진다. 자기 삶의 터전에 대한 긍지를 간직하고 그를 더욱 아름답게 훌륭하게 가꾸어가려는 사람들의 자각을 붇돋아 주는 평양의 봄"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평양. (출처=북한 대외용 월간지 '조선') © 뉴스1
평양. (출처=북한 대외용 월간지 '조선')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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