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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6명 신규 확진…9일 만에 한 자릿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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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0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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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76명 증가한 12만4945명으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 676명(해외유입 25명 포함)의 신고 지역은 서울 234명(해외 4명), 경기 162명(해외 6명), 강원 48명, 경북 38명, 경남 26명(해외 1명), 부산 22명(해외 1명), 울산 21명(해외 1명), 대전 18명, 인천 16명, 제주 13명, 전남 12명, 충북 11명, 충남 10명, 광주 8명, 대구 6명, 전북 6명, 검역 과정 12명이다.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5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76명 증가한 12만4945명으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 676명(해외유입 25명 포함)의 신고 지역은 서울 234명(해외 4명), 경기 162명(해외 6명), 강원 48명, 경북 38명, 경남 26명(해외 1명), 부산 22명(해외 1명), 울산 21명(해외 1명), 대전 18명, 인천 16명, 제주 13명, 전남 12명, 충북 11명, 충남 10명, 광주 8명, 대구 6명, 전북 6명, 검역 과정 12명이다.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대구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일 만에 한 자릿수로 떨어졌다.

5일 대구시에 따르면 전날 지역감염 신규 확진자 6명이 추가돼 누적 환자는 9401명으로 집계됐다.

주소지는 달서구 2명, 동구·서구·수성구 각 1명, 경북 김천시 1명이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중구 서문교회와 관련된 2명이 자가격리 중 증상을 보여 받은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교회 관련 누적 확진자는 교인 등 21명, n차감염(연쇄감염) 10명을 비롯해 총 31명으로 늘었다.

산발적인 소규모 감염이 이어지는 서구 사우나와 관련된 1명도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아, 이곳 관련 확진자 누계는 45명이 됐다.

이밖에 2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은 대구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주소지인 김천으로 이관된 감염원 불명 환자다.

대구시는 추가 전파 차단을 위한 조치에 나섰다.

대구에서는 지난달 26일 신규 확진자 7명이 발생한 이후 10~20명대의 확진자가 나오다 9일 만에 다시 한 자릿수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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