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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장관 "울산 변이바이러스 유행 우려…차단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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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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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05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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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회 어린이날…"아이들 일상 위해 힘내자"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이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21.5.5/뉴스1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이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21.5.5/뉴스1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제1차장은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대본 회의에서 "울산시의 경우 변이 바이러스가 유행에 상당 부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되고 있어,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중대본은 울산 지역에서 유행 중인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해 울산 지역의 임시선별검사소를 3개에서 10개로 확대했다. 또 의료기관과 약국 이용자 중 검사 권고 대상자에 대한진단검사 행정명령을 시행했다.

권 제1차장은 "확진자 중 변이바이러스 확인검사 대상자를 확대하는 한편, 변이바이러스의 경우에는 노출 가능자까지 관리대상 범위를 넓혀 혹시라도 있을 변이바이러스 확산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강원도 강릉시에서 외국인 근로자 집단감염이 발생한 것도 위험 요소다. 이에 강원도는 전날 정오를 기해 강릉시 전 지역의 거리두기 단계를 2단계로 격상했다. 또 외국인 밀집 거주지에 임시선별검사소를 설치하고, 광범위한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권 제1차장은 "강원도에서는 지역 내 전파 차단 뿐만 아니라 타 시도로의 확산 가능성에도 주의를 기울여, 초동 대처에 만전을 기하여 주시기 바란다"며 "법무부, 고용부, 여가부, 농식품부 등 관련 부처는 소관 분야에 대한 강원도의 협조 요청사항을 신속하게 검토해 지원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이날 제 99회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을 위해 방역수칙을 더욱 철저하게 지켜줄 것을 강조했다.

권 제1차장은 "코로나19는 어른들뿐만 아니라 우리 어린이들의 일상을 많은 부분에서 크게 바꾸어 놓았다"며 "선생님들도 주기적 선제검사를 감내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해 아이들을 돌보느라 매우 힘든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의 긴 터널을 지나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웃고 뛰노는 일상을 향해 우리 어른들이 모두 함께 조금만 더 참고 힘내주시기를 바란다"고 했다. 권덕철 "울산 변이바이러스 유행 우려…차단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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