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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블루 예방' 보은군 마음방역 심리지원사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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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05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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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부터 찾아가는 꽃마을 배달 서비스 등 실시

충북 보은군정신보건복지센터 관계자가 전화 심리상담을 하고 있다. (보은군 제공)© 뉴스1
충북 보은군정신보건복지센터 관계자가 전화 심리상담을 하고 있다. (보은군 제공)© 뉴스1
(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다양한 마음 방역 심리지원사업을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우울과 스트레스를 겪는 군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일상생활 복귀를 위한 조치다.

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5월 중에 코로나19 취약계층인 정신질환자를 위한 마음방역 키트(찾아가는 꽃마음 배달) 서비스를 실시하기로 했다.

군민을 대상으로 한 전화 우울검사를 실시해 고위험군은 소규모 우울증 예방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코로나19 확진자와 가족, 격리자를 위해 심리상담을 지원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일반인은 핫라인(1577-0199)으로 전화하면 24시간 상담이 가능하다.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대상자는 전문치료기관에 연계해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코로나19 여파로 우울증을 겪고 있는 대상자를 위한 치료비 지원사업도 추진 중이다.

고영택 군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심리지원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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