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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경기 연속 무실점 신기록...NPB 으리으리한 괴물루키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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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05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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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경기 연속 무실점 신기록...NPB 으리으리한 괴물루키 등장


[OSEN=이선호 기자] 일본프로야구에 연속경기 무실점 신기록을 세운 괴물루키가 등장했다.  


히로시마 도요카프의 우완 루키 구리야바시 료지(25)는 지난 4일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등판해 1이닝을 1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 


데뷔전 이후 14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펼쳤다. 지난 2019년 소프트뱅크 가이노 히로시(25)가 세운 신인 최장기록을 새롭게 바꾸었다. 


구리야바시는 아이치현 출신으로 실업야구 도요타 자동차의 에이스로 활약했고, 2021 드래프트 1순위로 지명받았다. 스프링캠프와 시범경기를 거치며 남다른 구위를 인정받아 신인투수로는 이례적으로 마무리 투수로 낙점을 받았다. 


3월 27일 주니치를 상대로 첫 세이브를 따내며 괴력의 무실점 투구를 펼치고 있다. 14경기 14이닝 3피안타 21탈삼진 4볼넷 무실점, 8세이브의 압도적인 구위를 자랑하고 있다. 


키 178cm, 몸무게 83kg의 큰 체구가 아닌데도 뛰어난 제구력과 최고 153km 직구를 비롯해 커브, 포크, 컷패스트 등 위력적인 변화구를 구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su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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