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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준-유희관, 특별 엔트리 말소... 백신 후유증 없는데 왜? [★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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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실=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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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05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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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최원준(왼쪽)과 유희관. /사진=OESN
두산 베어스 최원준(왼쪽)과 유희관. /사진=OESN
두산 베어스가 유희관(36)과 최원준(27)을 1군에서 말소했다. 백신 접종에 따른 특별 엔트리 말소다. 대신 박웅(24)과 최세창(20)을 등록했다.

두산은 5일 잠실구장에서 LG 트위스와 '어린이날 매치'를 펼친다. 경기를 앞두고 유희관과 최원준이 1군에서 빠졌다. 부상이 있는 것은 아니다. 둘은 3일 코로나19 백신을 맞았다. 특별 엔트리에 적용을 받는다.

KBO는 백신 접종 선수에 한해 특별 엔트리를 운영하기로 했고, 접종일 다음날부터 3일 이내에 말소할 경우 10일이 경과하지 않아도 다시 1군에 올릴 수 있게 했다.

김태형 감독은 5일 "특별히 이상 증상은 없다. 괜찮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뻐근함 등의 증상은 있지만, 아주 큰 문제는 없다는 것.

두산 관계자는 "별다른 백신 접종 후유증은 없는 상태다. 선발 등판을 앞두고 추가 휴식을 주는 차원에서 특별 엔트리를 활용해 유희관-최원준을 말소했다"고 말했다.

금방 등록될 예정이다. 최원준이 7일 KIA전에 선발로 나설 예정이고, 유희관은 9일 KIA전에 나서게 된다. 조금 더 쉴 수 있도록 하고, 그 사이 불펜 투수를 올려 중간을 두텁게 했다.

한편 박웅과 최세창은 올 시즌 처음으로 1군에 올라왔다. 퓨처스리그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였다. 박웅은 4경기(3선발)에서 4승 무패, 평균자책점 2.33을 기록중이다. 최세창은 불펜으로 9경기에 나섰고, 5세이브, 평균자책점 0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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