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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청·금정구 교회 관련 등 30명 추가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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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05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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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확진자와 접촉한 환자 관련 5명 양성

부산 남구에 마련된 예방접종센터에서 접종을 마친 시민들이 이상반응을 관찰하고 있다. 2021.4.1/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
부산 남구에 마련된 예방접종센터에서 접종을 마친 시민들이 이상반응을 관찰하고 있다. 2021.4.1/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
(부산=뉴스1) 노경민 기자 = 부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닷새만에 30명대로 올라섰다.

5일 부산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3명, 이날 오전 27명 등 30명(5159~5188번)이 양성 판정을 받아 누계 확진자는 5188명으로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해운대구·사하구·강서구 5명, 부산진구 3명, 동구·동래구·남구·금정구·기장군 2명, 영도구·연제구 1명이다.

이틀 전부터 확진자가 나오고 있는 동구청에서는 이날 능동 감시자 20명에 대한 주기적 검사 결과 1명이 추가 확진됐다. 현재까지 동구청 관련 확진자는 4명으로 집계됐다.

금정구 한 교회에서는 확진된 교인의 가족 2명이 추가 확진됐다. 현재까지 금정구 교회 관련 누계 확진자는 15명(교인 12명, 접촉자 3명)이다.

경남 김해 확진자와 접촉해 전날 확진된 5155번 환자와 관련한 확진자가 5명 나왔다. 이중 4명은 5155번의 지인이고, 나머지 1명은 5155번의 가족인 것으로 파악됐다.

울산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확진된 환자도 2명 나왔으며, 세종시 확진자의 접촉 확진자도 1명 발생했다. 울산 확진자의 경우 변이 바이러스 감염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어린이집 종사자 1명도 선제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원이 불분명한 환자는 6명 나왔다. 이외 확진자는 기존 확진자와의 접촉자로 분류됐다.

부산에서는 이날 54명이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추가 사망자는 나오지 않았다.

현재 부산에서는 369명이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이중 위중증환자는 6명이다.

한편 전날 3078명이 1차 백신 예방 접종을, 2550명이 2차 예방 접종을 마쳤으며 이상반응(모두 경증 증상)을 보인 접종자도 55명 추가됐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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