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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흡연' 직접 사과한 임영웅 "질책과 훈계, 새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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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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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05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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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소속사 "니코틴 함유되지 않은 액상은 담배가 아니라고 생각했다"

트로트 가수 임영웅  /사진=김창현 기자 chmt@
트로트 가수 임영웅 /사진=김창현 기자 chmt@
트로트 가수 임영웅이 실내 흡연 논란에 대해 직접 사과했다. 또 소속사를 통해 노마스크 논란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임영웅은 5일 팬카페 '영웅시대'에 글을 올려 "팬분들께 큰 상처와 실망감을 드리게 됐다"며 "책임감을 가지고 모든 순간 임했어야 했는데 제가 부족했던 것 같다. 이번 일로 심려 끼치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전했다.

이어 "오늘을 교훈 삼아 스스로를 돌아보며 반성하고 성숙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보내주시는 질책과 훈계 가슴속 깊이 새기겠다"고 썼다.

이에 관련 소속사 뉴에라프로젝트도 임영웅의 흡연 및 노마스크 논란에 대해 입장을 냈다.

먼저 흡연 논란에 대해 소속사는 "임영웅 님은 수년 전 연초를 끊은 이후 사용 되어온 전자담배를 줄이고자 평소에 니코틴이 함유되지 않은 액상을 병행해 사용해왔다"며 "저희는 니코틴이 함유되지 않은 액상은 담배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사용을 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후 실내에서의 사용은 일절 금지하겠다"며 "관리 지원에 세심함이 부족했던 것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노마스크 논란에 대해선 "스태프들과 임영웅 님이 있었던 공간은 분장실"이라며 "영상은 헤어와 메이크업을 작업 중인 상황이었으며, 동일 공간 1층에서 촬영이 진행돼 분장 수정 및 의상 변경 등을 하는 과정에 있었다"고 해명했다.

앞서 지난 4일 TV조선 '뽕숭아학당' 녹화에 참여한 임영웅은 건물 실내에서 흡연을 하고, 마스크를 하고 있지 않은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됐다. 또 과거에도 미성년자인 정동원이 있는 자리에서 실내 흡연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질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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