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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외국인주민 지원 조례' 8개국어로 번역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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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06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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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 /뉴스1 © News1
울산시청 /뉴스1 © News1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산시는 외국인 주민을 위해 8개 외국어로 번역한 '울산시 외국인주민 지원 조례'를 시 및 글로벌센터 누리집에 게시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조례를 다국어로 지원함으로써 외국인 노동자, 결혼 이민자, 유학생 등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 시책 사각 지대를 최소화 할 방침이다.

제공되는 언어는 중국어, 베트남어, 필리핀어, 우즈베키스탄어, 스리랑카어, 크메르어(캄보디아), 인도네시아어, 영어 등 총 8개 언어다.

울산시 외국인 주민 지원 조례는 Δ조례 목적 Δ외국인주민 지원계획 수립 Δ외국인주민의 지원 대상 및 범위 Δ외국인주민지원협의회 구성·운영 Δ외국인주민자문위원회 Δ외국인주민 지원단체에 대한 지원 Δ세계인의 날 Δ명예시민 등 외국인주민들의 자립생활에 필요한 지원에 대한 다양한 시책을 담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한국어가 어려운 외국인 주민들에게 다국어로 관련 조례를 지원함으로써 시정 참여를 제고하고, 이를 통해 외국인 주민들의 권익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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