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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1Q 매출 1.2조…신사업 호조에 영업익 79%↑(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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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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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06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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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로고/사진=카카오
카카오 로고/사진=카카오
카카오 (169,500원 상승10500 6.6%)가 올 1분기 계절적 비수기 속에서도 신사업 성장으로 견조한 실적을 달성했다.

6일 카카오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79% 증가한 1575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5% 늘어난 1조2580억원, 당기순이익은 200% 증가한 2398억원이다. 영업이익률은 12.5%를 기록했다.

카카오의 1분기 플랫폼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한 6688억원으로 집계됐다.

톡비즈 매출은 3615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 전년 동기 대비 61% 증가했다. 포털비즈 매출은 1175억원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지만, 전분기 대비 4% 감소했다.

신사업 부문 매출은 카카오모빌리티의 택시 매출 확대 및 카카오페이의 결제 거래액과 금융 서비스 확대로 전년 동기 대비 89% 증가한 1898억원을 기록, 전 사업부문 중 가장 높은 성장세를 나타냈다.

콘텐츠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한 5892억원을 기록했다.

유료 콘텐츠 매출은 글로벌 거래액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80% 성장한 1747억원을 기록했다. 게임 콘텐츠 매출은 35% 늘어난 1303억원, 뮤직 콘텐츠는 4% 증가한 1568억원을 기록했다. 지식재산권(IP) 비즈니스 기타 매출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영상 콘텐츠 매출 증가와 음반 유통 호조로 전년 동기 대비 55% 증가한 1274억원이다.

2021년 1분기 영업비용은 전분기 대비 1%, 전년 동기 대비 41% 늘어난 1조1004억원으로, 신규 채용 확대로 인한 인건비 증가와 마케팅 비용 증가 등이 영향을 미쳤다.

카카오 관계자는 "당사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를 더 나은 세상으로 만들기 위한 카카오의 약속과 책임으로 정의하고, 관련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며 "5월 내에 카카오의 지속가능 경영 노력과 앞으로의 계획을 담은 ESG 보고서를 발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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