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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대청호 연안마을에 '로컬푸드전시판매장'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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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06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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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남면 농특산물 판매…군, 무상사용 허가

충북 옥천군 안남면 연주리에 위치한 로컬푸드전시판매장. © 뉴스1
충북 옥천군 안남면 연주리에 위치한 로컬푸드전시판매장. © 뉴스1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대청호 연안인 충북 옥천군 안남면에 로컬푸드전시판매장이 들어선다.

옥천군은 안남면 연주리에 위치한 로컬푸드전시판매장(66㎡)과 주차장(3908㎡)에 대한 공유재산 무상사용 허가를 했다고 6일 밝혔다.

판매장은 군이 지난해 군비 7억원을 들여 건립했다.

이 로컬푸드전시판매장은 6월부터 비영리법인 단체인 배바우청정정보화마을이 운영한다.

안남면 지역특화사업으로 조성한 로컬푸드전시판매장은 지역에서 생산하는 청정 농특산물과 생산제품을 전시하고 판매한다.

안남면은 옥천의 콩 재배면적(236.3㏊) 중 가장 넓은 50㏊에서 연간 콩을 85톤 정도 수확하고 있다.

로컬푸드전시판매장 인근에는 거꾸로 된 한반도 지형을 볼 수 있는 둔주봉과 수려한 경관의 대청호가 자리해 탐방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이다.

군 관계자는 "로컬푸드 판매장이 운영되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목적 달성과 시설물이 효율적으로 운영되도록 관리하겠다"고 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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