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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오전]긴 연휴 마친 日, 美증시 훈풍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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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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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06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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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아시아 주요 증시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일본 도쿄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01% 오른 2만9391.19에 오전장을 마쳤다. 골든위크 연휴를 끝내고 다시 문을 연 일본 증시는 상승세로 출발한 뒤 오전 내 강세를 보였다.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은 일본 증시 휴장 기간 동안 미국 뉴욕증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가 상승한 것이 호재로 작용하며 증시를 끌어올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다우 지수는 강력한 기업실적과 경제지표 호조에 힘입어 3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5일(현지시간) 다우 지수는 전장 대비 0.29% 오른 3만4230.34로 장을 마감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미국 장기금리 상승에 대한 경계감은 일부 누그러졌다.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이 4일(현지시간) 더 애틀랜틱과의 인터뷰에서 정부의 경기부양책으로 과열된 경기를 진정시키기 위해 금리를 다소(some very modest) 인상해야 할 수 있다고 발언한 것이 시장에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는데, 옐런 장관은 자신이 금리 인상을 예측하거나 추천하지 않았다며 서둘러 진화에 나섰다.

닛케이는 "5일(현지시간) 미국 장리금리가 일본 연휴 이전보다 낮은 수준이어서 매수 안심감이 확산하고 있다"며 "오전장 닛케이 지수가 2만9300대에서 견조하게 추이하면서 장중 기준 지난달 20일 이후 약 2주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노동절 연휴를 마친 중국 본토 증시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시간 오전 11시30분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23% 상승한 3454.93에 거래되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는 0.66% 오른 2만8605.53에, 대만 자취안지수는 1.31% 상승한 1만7063.99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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