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에버, '롤프 뉴바이옴' 전속모델로 신아영 아나운서 발탁

머니투데이

창조기획팀 이동오 기자

LnB(리빙&비즈니스)를 기업모토로 하는 설립 21년차 직접판매기업 투에버(대표 김종규)는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롤프(L.O.R.P) 뉴바이옴'의 전속모델로 아나운서 신아영을 발탁했다고 6일 밝혔다.

롤프 뉴바이옴 전속모델 신아영 아나운서/사진제공=스타잇엔터테인먼트

롤프 뉴바이옴의 전속모델로 발탁된 신아영 아나운서는 국내외 각종 행사 및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매끄러운 진행실력으로 활약하며 다재다능한 매력을 발산해 남녀노소 모두에게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투에버 관계자는 "신아영 아나운서의 건강하고 지적인 이미지가 '리얼광채피부'를 위해 항상 연구하는 브랜드 철학에 부합되어 전속모델로 발탁했으며, 이번 모델 발탁으로 롤프 뉴바이옴이 국내외 화장품 시장에서 더욱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롤프 뉴바이옴은 아름다움의 신뢰를 바탕으로 탄생한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로 광채, 브라이트닝, 수분, 생기, 탄력, 진정의 특허받은 저분자 롤프 펩타이드™와 마이크로바이옴 과학 기반의 프로바이오틱스가 결합된 상품으로 구성돼 있다. 이에 주름, 탄력 개선 등 안티에이징 관리와 피부면역 강화의 시너지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건강하게 빛나는 '리얼광채피부'를 완성해줄 것이라고 투에버 관계자는 설명했다.

신아영 아나운서는 "지난 2월 '롤프 뉴바이옴 오프닝데이' 진행을 하면서 롤프 뉴바이옴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됐었는데, 이번에 전속모델로 발탁되어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 롤프 뉴바이옴이 추구하는 브랜드 철학과 제품의 차별화된 매력이 많은 분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롤프 뉴바이옴은 상품의 우수성과 차별성을 인정받아 지난 4일 (사)한국모델협회로부터 '2021년 공식지정 화장품 브랜드'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