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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왕세손 부부, 유튜브 데뷔? "말 조심해야 돼, 찍히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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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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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06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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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he Duke and Duchess of Cambridge 채널 캡처
사진=The Duke and Duchess of Cambridge 채널 캡처
영국 왕세손 부부가 유튜브(YouTube)에 데뷔해 화제다.

6일(현지 시간) 가디언지(The Guardian)에 따르면 영국 윌리엄 왕세손과 케이트 미들턴 부부가 유튜브 채널 '케임브릿지의 공작 부부'(The Duke and Duchess of Cambridge)를 만들어 첫 영상을 올렸다.

영상의 제목은 '우리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오신 것을 환영해요(Welcome to our official YouTube channel)!' 였다.

공개된 동영상은 윌리엄 왕세손이 왕세손비에게 말을 거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왕세손은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그런데 말이야, 당신 지금 말하는 것 조심해야 돼"라며 "당신이 말하는 모든게 찍히고 있어"라고 했다. 그러자 카메라를 보고 있던 왕세손비는 "나도 안다고!"라고 답했다.

이후 영상에는 왕세손 부부가 함께 한 모습들이 2010년 사진부터 공개됐다. 여기에는 윌리엄 왕세손이 헬기를 타는 모습, 급식 봉사를 하는 모습 등이 담겼다. 또 케이트 왕세손비가 농장에서 소를 직접 돌보고, 어린이 생활 환경 조사에 나서고, 물류 창고를 관리하는 장면이 포함됐다.

영상의 끝무렵에는 부부가 지난 3월 아일랜드의 국가 기념일 '성 패트릭 데이(St Patrick's Day)'를 맞아 축하 멘트를 남긴 모습이 담겼다.

가디언지는 영상이 올라온 지 20분 만에 조회수 8000회를 넘겼다고 보도했다. 업로드 후 반나절이 지나지 않은 현재(한국시간 11시 기준)는 64만명이 영상을 봤다. 누리꾼들은 "귀엽고 사랑스럽다", "기대하지도 못했는데", "둘의 대화가 흥미롭다"등의 반응을 남겼다.

두 사람은 2003년 영국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대학교 캠퍼스 커플로 만나 2011년 결혼했으며 세 자녀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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