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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행복드림센터, 지역 대표 건강·복지 랜드마크로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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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06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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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특별위, 리모델링→신축 목표 변경 확정
사업비 176억원→291억원 증액…오는 2023년 완공

금산행복드림센터 조감도.(금산군 제공)© 뉴스1
금산행복드림센터 조감도.(금산군 제공)© 뉴스1
(금산=뉴스1) 백운석 기자 = 충남 금산의 (옛)을지병원에 들어설 금산행복드림센터가 지역 대표 건강·복지 관련 랜드마크로 조성된다.

6일 군에 따르면 (옛)을지병원을 활용한 금산행복드림센터 조성을 기존 리모델링에서 신축으로 변경·추진키로 하고, 지난 2월 국토교통부에 변경안을 제출했다.

사업 변경은 향후 건물 증축 및 토지 활용 등을 고려해 추진됐으며, 도시재생특별위원회는 지난달 23일 제26차 위원회를 열어 이를 최종 승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금산행복드립센터 사업이 리모델링에서 신축 사업으로 변경됨에 따라 총사업비도 176억 원에서 290억 원으로 증액되게 됐다.

군은 이에 따라 올해 공공건축 사전검토와 설계공모 등 행정절차를 거쳐 내년 중 건물 철거와 함께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23년 말까지 센터를 준공할 방침이다.

센터에서는 어울림·100세 건강돌봄·취미배움 등 맞춤형 복합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뿐 아니라 스마트주차장과 주민쉼터 등을 조성해 지역 상권은 물론 전통시장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금산군 관계자는 “금산행복드림센터를 금산을 대표하는 건강·복지 관련 랜드마크로 조성해 나가고자 한다”며 “이를 위해 도시재생지원센터 및 주민협의체와 사업추진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 인정사업은 전략계획 수립지역 내에서 추진하는 점 단위 사업에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 없이 재정·기금 등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사업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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