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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아들, 엄마 다리에 오줌 싸며 "네가 죽어야 편해" 폭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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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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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06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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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
/사진=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
엄마에게 폭행과 욕설, 심지어 소변까지 보는 10살 아들 사연에 오은영 박사가 '혼란형 애착'이라고 분석한다.

오는 7일 오후 8시 방송되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엄마를 위협하는 10살 아들의 사연이 공개된다.

선 공개된 영상에서 금쪽이는 아침부터 엄마와 실랑이를 벌였다. 학교 온라인 수업을 위해 엄마가 금쪽이를 깨우지만 금쪽이는 거친 욕설을 하며 엄마를 때리기 시작했다. 엄마는 금쪽이를 진정시키기 위해 몸을 붙잡고, 금쪽이는 울부짖으며 극도로 흥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내 금쪽이가 소변이 마렵다고 하자, 엄마는 금쪽이를 풀어줬다. 그러나 금쪽이는 화장실이 아닌 엄마 다리에 소변을 보는 충격적인 행동을 보였다. 이후에도 금쪽이는 엄마에게 "이게 뭐가 키우는 거야, 죽이는 거지. 네가 죽어야 마음이 편하다"며 폭언을 퍼부었다.

스튜디오에서 해당 영상을 지켜본 정형돈은 "금쪽같은 내 새끼에 나온 출연자 중 가장 긴장하면서 봤다"며 안타까워 했다. 육아 박사 오은영은 "소변을 보는 행위는 굉장한 혐오를 뜻한다"고 분석했다.

뒤이어 외출을 나간 금쪽이와 동생은 엄마 손을 잡기 위해 쟁탈전을 벌였다. 금쪽이는 엄마 손을 사수하기 위해 동생에게 소리를 지르고 위협했다. 이에 잔뜩 겁먹은 동생은 엄마 옷자락을 붙들고 늘어졌고, 엄마는 지친 기색을 내비쳤다.

오은영은 금쪽이의 그림에 대해 "자신을 사랑해 달라는 굉장한 애정 욕구가 보인다"고 분석, 유년 시절 금쪽이를 어떻게 훈육했는지 질문한다. 이에 엄마는 "8살 때쯤 말을 듣게 하려고 심하게 체벌한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오은영은 "나를 사랑해주는 엄마가 자기를 공격한다고 느끼면 혼란형 애착이 생긴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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