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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마감] 日증시, 美 영향으로 상승…중국도 경기회복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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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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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06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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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아시아 주요 증시가 엇갈린 등락을 보였다.

이날 일본 도쿄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8% 상승한 2만9331.37에 거래를 마쳤다. 토픽스지수는 1.5% 오른 1927.40에 장을 마감했다.

골든위크 연휴를 끝내고 다시 문을 연 일본 증시는 지난밤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미국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를 이어받았다.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은 "철광과 광업 등 경기민감 업종 상승이 두드러진다"고 전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탄탄한 기업 실적과 금리 인상 공포 완화가 다우지수가 오른 이유라고 설명했다.

5일(현지시간) 다우 지수는 전장 대비 0.29% 오른 3만4230.34로 장을 마감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미국 장기금리 상승에 대한 경계감은 일부 누그러졌다.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이 4일(현지시간) 더 애틀랜틱과의 인터뷰에서 정부의 경기부양책으로 과열된 경기를 진정시키기 위해 금리를 다소(some very modest) 인상해야 할 수 있다고 발언한 것이 시장에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는데, 옐런 장관은 자신이 금리 인상을 예측하거나 추천하지 않았다며 서둘러 진화에 나섰다.

노동절 연휴를 마친 중국의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장대비 0.16% 빠진 3441.28에 마감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중국 경제계획 총괄부처인 국가발전개혁위원회(발개위)가 이날 '중국·호주 전략 경제대화'를 무기한 중단한다고 밝힌 것이 투심에 영향을 줬다.

하지만 중국은 노동절 연휴 기간 경기 회복의 조짐을 보였다. 베이징, 상하이, 톈진 등 주요 대도시의 고속도로와 주요 역, 터미널, 공항 등에는 파가 몰리면서 혼잡한 모습을 보였으며, 중국 언론은 이러한 모습에 대해 코로나19에서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는 증거라고 평가했다.

홍콩 항셍지수는 현지시간 이날 오후 3시26분 기준 0.70% 오른 2만8617.45에 거래되고 있다. 대만 자취엔지수는 0.90% 오른 1만6994.36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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