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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스마트팜' 특화 주거상품 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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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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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06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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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업체 팜에이트와 업무협약 체결

6일 현대엔지니어링 본사에서 진행된 '미래건설·스마트팜 분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 에서 김창학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사진 왼쪽)와 강대현 팜에이트 대표이사가 협약서에 서명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엔지니어링
6일 현대엔지니어링 본사에서 진행된 '미래건설·스마트팜 분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 에서 김창학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사진 왼쪽)와 강대현 팜에이트 대표이사가 협약서에 서명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은 국내 최대 규모의 스마트팜을 보유한 '팜에이트'와 미래 건설·스마트팜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 김창학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 황현규 건축사업본부장, 강대현 팜에이트 대표이사 등 관계자가 참여했다.

스마트팜은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해 농작물과 가축의 생육 환경을 적정하게 유지하며 원격으로 자동 관리하는 차세대 농업 시스템이다.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에 따르면 국내 스마트팜 관련 시장 규모는 2022년 약 6조원에 이를 전망이며, 세계적으로는 2023년까지 약 4610억달러(약 520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추정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처럼 성장 가능성이 높은 스마트팜 기술을 건설업와 연계해서 새로운 사업모델을 개발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주거상품에 스마트팜의 친환경성을 더해 입주민의 만족도를 높이는 특화 상품 개발에 주력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팜에이트와 협력을 통해 더욱 친환경적이고 쾌적한 주거공간을 공급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신사업 분야로 진출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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