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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 父 "경찰 초동수사 미진 바로 잡아달라" 진정…검찰, 의혹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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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06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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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손정민씨 父 진정사건 형사3부 배당

한밤중 서울 반포한강공원에서 잠들었던 대학생 손 씨가 실종된 지 엿새째인 30일 오후 서울 반포한강에서 경찰이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2021.4.30/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한밤중 서울 반포한강공원에서 잠들었던 대학생 손 씨가 실종된 지 엿새째인 30일 오후 서울 반포한강에서 경찰이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2021.4.30/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한강공원에서 실종됐다가 엿새 만에 숨진 채 발견된 손정민씨(22)에 대한 경찰 초동수사가 미진했다는 의혹에 대해 검찰이 검토에 나선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손씨의 아버지가 지난 4일 "경찰 초동수사의 부족한 부분을 바로잡아 달라"는 취지로 제기한 진정사건을 형사3부(부장검사 허인석)에 배당했다.

손씨 아버지는 진정서에서 "사망에 이르기까지의 조사와 관련해 초동수사의 미진한 부분으로 인해 많은 중요 증거자료들이 소실되고 있다고 판단해 절박한 심정으로 진정서를 제출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손씨 실종 당시 함께 있었던 친구 A씨와 관련한 수많은 의혹들을 해소하기 위해 부모의 차량, 핸드폰, 당일 이후 아파트 출입기록 등을 수색해야 하는데 시일이 지나 증거 손실이 우려된다고 주장했다.

또 "A씨의 휴대전화가 중요한데 일주일이 지나서야 한강 주변을 탐색하고 한강 속은 수색하려 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한강 일대에서 사라진 A씨의 휴대전화는 이번 사건의 실마리를 풀 핵심 증거로 꼽힌다. 앞서 경찰은 민간구조사와 민간수색팀을 통해 휴대전화 2대를 발견했으나 모두 A씨의 것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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