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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100억 투자, 업비트 투자자 보호센터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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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하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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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06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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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치형 두나무 이사회 의장이 13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에서 열린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 2018(Upbit Developer Conference 2018·UDC 2018)'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두나무
송치형 두나무 이사회 의장이 13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에서 열린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 2018(Upbit Developer Conference 2018·UDC 2018)'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두나무
가상자산(암호화폐)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100억원을 투입해 투자자 보호 센터를 연내 설립한다고 6일 밝혔다.

'업비트 디지털 자산 투자자 보호 센터'(가칭)는 송치형 두나무 이사회 의장 주축의 ESG (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의 일환이다. 두나무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장기적으로 ESG를 정책을 경영영을 실천하기 위해 내년부터는 'ESG경영위원회'도 만들 계획이다.

보호센터는 △디지털 자산에 대한 교육과 연구 △디지털 자산 사기 유형 분석과 예방을 위한 캠페인 △디지털 자산 사기 피해자 법률 지원 및 상담 △디지털 자산 사기 피해금 일부 보존 및 긴급 저금리 융자 지원 등을 추진한다. 디지털 자산과 블록체인이 가져올 미래사회 기반을 선제적으로 다지는 활종에 주력한다는 복안이다.

두나무는 연내 업비트 디지털 자산 투자자 보호 센터 설립을 목표로 준비위원회를 조직했다. 김형년 두나무 부사장이 준비위원회장을, 이석우 두나무 대표가 부위원장을 맡는다. 사내 준비위원은 남승현 최고재무책임자(CFO)와 정민석 최고운영책임자(COO)가 담당하며 사외 준비위원들도 합류할 예정이다.

두나무 관계자는 "대표이사 직속 '상장사기 제보 채널'을 운영하면서 디지털 자산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돕는 교육이나 투자자 보호 및 피해 예방을 위한 조치의 필요성을 느꼈다"며 "투자자가 직면한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사각지대가 없도록 프로그램을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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