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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복소비·더현대서울 효과…현대百, 매출 50%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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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은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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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06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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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시민들이 쇼핑을 즐기고 있다.   이날 개점한 더현대 서울은 전체 영업면적이 8만9천100㎡(약 2만7천평)로 서울에 있는 백화점 중 최대 규모다.  이 백화점의 콘셉은 '자연친화형 미래 백화점'으로 전체 영업면적 가운데 49%가 실내 조경과 고객 휴식 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2021.2.26/뉴스1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시민들이 쇼핑을 즐기고 있다. 이날 개점한 더현대 서울은 전체 영업면적이 8만9천100㎡(약 2만7천평)로 서울에 있는 백화점 중 최대 규모다. 이 백화점의 콘셉은 '자연친화형 미래 백화점'으로 전체 영업면적 가운데 49%가 실내 조경과 고객 휴식 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2021.2.26/뉴스1
현대백화점 (86,700원 상승900 -1.0%)이 지난 1분기 보복소비 효과와 더현대서울 오픈, 면세점 기저효과 등으로 전년대비 큰 폭의 성장을 기록했다. 매출은 50%가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배 넘게 늘었다.

현대백화점은 지난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65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36% 늘었다고 6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6832억원으로 52%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558억원으로 134% 증가했다. 특약매출을 포함한 전체 매출(총매출액)은 2조원을 넘었다.

부문별로는 백화점 매출이 26.7% 늘어는 4974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122% 증가한 760억원을 달성했다. 면세점은 169% 증가한 2153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면세점 영업손실은 112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적자 폭을 줄였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더현대서울과 대전점, 스페이스원 등 신규점 오픈과 코로나19 영향을 받은 상품군의 점진적인 소비 회복 효과로 매출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기존점 매출도 17.3% 성장률을 기록해 전반적으로 보복소비 효과가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 면세점은 동대문, 공항 등 신규점 오픈 효과 등으로 높은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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