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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수산시장 관련 13명 코로나 집단감염… 2688명 검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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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미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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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06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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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3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수산시장에서 수산시장 관계자가 일본산 참돔을 대상으로 방사능 측정을 하고 있다./사진= 뉴스1
지난달 13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수산시장에서 수산시장 관계자가 일본산 참돔을 대상으로 방사능 측정을 하고 있다./사진= 뉴스1
서울 동작구 소재 노량진수산시장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하면서 13명이 확진됐다. 노량진수산시장 상인 등 관계자는 8명이다.

6일 서울시와 동작구에 따르면 지난 1일 최초 확진자가 나온 이후 이날 오후 6시까지 노량진수산시장 관련 집단감염 확진자는 13명이다. 이중 상인과 점원 등 시장 관계자는 8명이다. 방역당국은 노량진수산시장 전체 종사자 2688명을 상대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 중이다.

이와 관련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4월24일부터 5월4일까지 노들로 674 노량진수산시장 방문자는 가까운 보건소 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달라"는 내용의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한편 동작구는 노량진수산시장 관련 확진자가 늘어나는데도 주민들에게 공지하지 않아 원성을 샀다. 이에 동작구 관계자는 "방역당국이 역학조사 후 재난문자 발송 여부를 정하는데 결론이 나지 않아 (공지가 늦어졌다)"며 "오늘까지 검사를 마친 뒤 검사 결과, 역학조사 결과 등이 나오면 재난문자를 발송할 예정이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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