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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민주당 화합하길" 송영길 "책임지고 국정 뒷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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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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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07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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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민주당 화합하길" 송영길 "책임지고 국정 뒷받침"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4일 청와대에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오찬을 하며 민주당 내부의 화합과 단결, 당청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6일 청와대와 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이번 오찬은 문 대통령의 초청으로 이뤄졌고, 오찬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문 대통령은 "민주당이 송 대표를 중심으로 화합하길 바란다"고 당부했고, 송 대표는 "책임지고 문 대통령의 남은 임기 1년 동안 국정운영을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또 "송 대표가 2017년 대선에서 총괄 선대본부장으로서 화합의 리더십으로 원팀을 이뤄낸 역량이 있는 분인 만큼, 앞으로 민주당을 화합으로 잘 운영해 갈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이에 송 대표는 "민생과제, 특히 부동산과 백신 문제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대책을 준비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대통령과 지속적으로 논의하면서 당청이 함께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이번 오찬은 송 대표가 지난 2일 당 대표로 선출된 지 이틀 만에 이뤄진 자리로 임기말 국정 동력을 유지하기 위해 당청간 갈등이나 충돌을 경계하고자 하는 문 대통령의 의지가 담긴 것으로 보인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3일 송 대표 취임 후 첫 통화에서도 "송 대표를 중심으로 원팀(One-Team)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축하 인사를 전한 바 있다.

이에 송 대표도 "총괄선대본부장으로 문재인 정부를 출범시킨 첫 자세 그대로, 문재인 정부를 끝까지 성공시키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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