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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국 "전처 서갑숙, 내가 유교 집안에서 자라 못 견디고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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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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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07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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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노영국/사진=MBN '현장르포 특종세상' 방송화면
배우 노영국/사진=MBN '현장르포 특종세상' 방송화면
MBN 노래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스킹' 최고령 도전자인 배우 노영국이 전 아내인 배우 서갑숙을 언급했다.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MBN 시사교양 프로그램 '현장르포 특종세상' 에서 노영국은 서갑숙과 결혼 9년 만인 지난 1997년 이혼했다고 떠올렸다.

그는 "나만이 가지고 있는 특수한 가정 환경이 있었다"며 "아버지가 사업이 실패하고 어머니, 동생들이 다 함께 살았다"고 회상했다.

이어 "내가 시골의 유교적인 집안에서 자라다 보니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어서 (서갑숙이) 그런 걸 견디다 못해 집을 나갔다"고 털어놨다.

노영국은 "다 내 잘못이고 내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잘못이 두 딸에게까지 영향을 미쳤다"고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배우 서갑숙은 지난 1982년 MBC 15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드라마 '내일은 사랑', '서울뚝배기', '장녹수', '학교2' 등에 출연했다.

그는 노영국과 이혼 후 2년 만인 1999년 에세이 '나도 때론 포르노그라피의 주인공이고 싶다'를 발간했다. 이 책은 구체적인 성 묘사로 외설 논란에 휩싸이며 서갑숙은 당시 출연 중이던 드라마에서 하차했다.

노영국은 과거 '아침마당'에서 서갑숙의 해당 에세이 때문에 부부 사이가 안 좋아졌다는 루머에 대해 부인하며 이혼 이유는 고부 갈등 때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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